신동욱 (배우): 두 판 사이의 차이

그는 2001년 《'노랑머리 2'》의 단역으로 [[영화 배우|영화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2002년 [[연극배우]] 데뷔하였으며 1년 후 2003년 [[한국방송|KBS]] 공채 20기 [[배우|탤런트]]로 정식 선발되었는데 이듬해 2004년 드라마 《[[알게 될거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10년 7월]], 군입대하여 복무하던 중에 쓰러져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진단을 받고 2011년 의병 제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배우 신동욱 기억하나요" 뭉클한 글 화제 |저자=조옥희 기자 |출판사=스포츠 한국 |날짜=2013-01-10 |url=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301/sp2013011016282896010.htm}}</ref>

 

 

지난 1월 2일 언론을 통해 신동욱의 조부 신호균 씨가 손자 신동욱에게 효도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부는 "날 돌봐달라는 효도계약을 조건으로 집과 땅을 물려줬다. 하지만 재산 상속 후 신동욱이 연락을 끊고 퇴거 통보를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신동욱의 연인 A씨가 2달 안에 집에서 나가라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