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례: 두 판 사이의 차이

| 경력 = 새시대 새물결 운동본부 여성청년위원회 간사 <br/> 사단법인 건풍사회복지회 연구관 <br/> 한나라당 시민자치행정특보위원 <br/> 친박연대 시민지방자치행정촉탁위원 <br/> 친박연대 행정연구위원 <br/> 前 제18대 초선 국회의원(前 비례대표)

'''양정례'''(梁貞禮, [[1977년]] [[5월 7일]] ~ )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당선 취소자이다. 그녀는 [[2006년 12월]]에서 [[2007년 5월]]까지 한나라당 시민자치행정특보위원을 지내다가 사퇴 및 탈당 이후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되었으며, 이는 만 31살로서 18대 국회의원 중 최연소였다.<ref>한편, 역대 최연소 국회의원은 1954년도 당시 만 25살의25살이던 [[김영삼]] 전前 대통령이 기록하였다.</ref> 그러나 당선과 동시에 선거 관련 비리가 드러나 당선이 취소되었다.

}}</ref> 선관위에 제출된 경력은 '새시대 새물결 운동본부' 여성청년 간사, 사단법인 건풍사회복지회 연구관을 지낸 것이다. 하지만, 양정례의 어머니 김순애(건풍건설을 운영하는 재력가)가 이 두 단체의 공동의장과 이사장직을 맡고 있고, '새시대 새물결 운동본부'는 사실상 박근혜 전前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전국조직이며, 건풍사회복지회는 어린이집 위탁운영 외에 어떤 사회복지사업을 해왔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 등, 뚜렷한 사회활동이나 정치경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비례대표 1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ref>{{뉴스 인용 |저자 = 임용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