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당강 전투 (938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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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정 ==
[[938년]] 남한의 황제는 유홍조가 지휘하는 수군을 이끌고 침공하게 했다. 황제 자신도 군대를 海門(광시 성광시성 백백현)에 이끌고 유홍조에 가세했다. 오권은 대라성(大羅城, [[하노이]])으로 행군하여 끼에우꽁띠엔(교공선, 矯公羨)을 잡아 처단하고, 침략군에 대비한 준비를 했다.
 
[[박당강]]은 일반적으로 ‘숲의 강’이라고 불렸고, 이것은 양쪽 언덕 특히 좌안 측이 숲이었기 때문에 불렸던 명칭이다. 해발이 낮고 경사도 적었기 때문에 [[조수간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장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