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1일 (월) 17:14 판 편집 메이 (토론 \| 기여) 관리자 194,969 편집 →‎top: 불확실한 파일과 설명 지움. 문장설명 추가. 정보상자의 아이콘 지움. 위키백과:편집 지침/아이콘 참고. ← 이전 편집		2019년 4월 7일 (일) 06:42 판 편집 편집 취소 125.186.131.237 (토론) →‎노출기피증, 대인기피증, 암살공포증 논란 다음 편집 →
224번째 줄: \|날짜 = 2002-06-03 \|확인날짜 = 2008-09-04 }}</ref> ~~=== 노출기피증, 대인기피증, 암살공포증 논란 ===~~ 명성황후는 생전에 노출 기피증을 갖고 있었다. [[흥선대원군]] 추종 세력에 의해 친척들이 암살당하면서 그의 노출기피증과 대인기피증, 암살공포증은 더욱 심해졌다고 한다. 명성황후의 제대로 된 사진이 없는 것의 한가지 이유는 명성황후의 노출기피증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는 시아버지인 대원군과 목숨을 노릴 정도로 서로를 증오했고, 결국 그의 친정 양오라버니인 [[민승호]] 일가는 대원군이 보냈으리라고 추정되는 우편 폭탄을 맞고<ref name="shin196">신복룡, 《한국사 다시보기》 (도서출판 풀빛, 2001) 196페이지</ref> 죽었다.<ref name="shin197">신복룡, 《한국사 다시보기》 (도서출판 풀빛, 2001) 197페이지</ref> 이후로 명성황후의 대인기피증과 노출기피증은 더욱 심해져서 가까운 친척이 아니면 만나지도 않았고 초상화나 사진을 일절 찍지 않았으리라 추측한다.<ref name="shin197"/> ===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의 생존 의혹 ===

명성황후: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