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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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재위원회를 보좌하기 위해 전문가 패널이 설치되었다.
 
2019년 1월, 한국이 지난해 석유제품 약 343톤을 북한에 보내면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통보하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2018년 12월 23일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를 인용해 보도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산 석탄 대한민국 반입 사건]]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2017년에 채택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2397호]]에 따라, 회원국들은 매 30일마다 북한으로 보내졌거나 북한에 판매된 정제된 석유제품 규모를 제재위에 보고해야 한다.
 
2019년 3월 12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연례보고서에서, 한 회원국은 2018년 11월 "북한이 북쪽 국경지대 근처에 ICBM 기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통보했다. 보고서는 CNN이 ICBM 기지로 지목한 양강도 [[회정리 미사일 기지]] 위성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