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남북정상회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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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영세 (1959년)|권영세]] 당시 새누리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이 국정원 문건을 알고서 대화를 하였다고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6월 26일 주장하며 녹취록을 공개했다.<ref>김수헌,[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3414.html 새누리, 지난해 이미 ‘대화록 정치활용’ 시나리오 짠 의혹],한겨레,2013년 6월 26일</ref>
 
한편 국회는 회의록 전문등의 국가기록원 원본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요구안을 7월 2일 재석 의원 276명 중 257명 찬성, 반대 17명, 기권 2명으로 통과시켰다.<ref>[{{웹 인용 |url=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0702/56257615/1]{{깨진 링크|url제목=보관 된 사본 |확인날짜=2013-07-04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415141811/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0702/56257615/1 |보존날짜=2014-04-15 |깨진링크=예 }}</ref> 민주당 내 DJ계와 [[통합진보당]]·[[진보정의당]], 무소속 [[안철수]]계의 의원들이 반대 또는 기권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542141]</ref>
 
한편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대화록은 2008년 1월에 작성된 것인데, 당시 국정원장 김만복은 자신의 지시에 따라 작성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565745]</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