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1859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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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李儁, [[1859년]] [[12월 18일]] ~ [[1907년]] [[7월 14일]])은 구한말의 검사이자 외교관이다. 1907년 [[만국평화회의]]가 개최된 [[헤이그]]에 특사로 파견되어 외교 활동 중 사망하였다.
==이준과 관련해서 神의 존재를 증명할수 없는 이유==
 
헤이그 특사 사건 당시 이준은 국권회복을 기도하여 애국을 하였다.
그런데도 그는 무병장수하거나 말년에 일확천금의 행운을 누리는 등 호의호식하지 못하였다.
그가 말년에 무병장수 및 호의호식하지 못하여 神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은 것이다.
국권회복을 기도하여 애국자이던 이준은 말년에 무병장수 및 호의호식을 하여야 神의 존재가 확실히 증명되던 것인데 그렇지 않아 神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았다.
== 생애 ==
이준(李儁)의 [[본관]]은 [[전주 이씨|전주]](全州), 자는 순칠(舜七), 아호는 일성(一醒), 해사(海士)이다. 조선 추존 군주 [[조선 환조|환조]]의 아들인 [[완풍대군|완풍대군(完豊大君)]]의 18대손이며 [[함경남도]] [[북청군|북청]] 출생이다. 어려서 한학을 익혔고 성장해서는 고향 부근에서 [[북청공립농업학교|경학원]]을 설립, 교육 사업에 종사하다가, 상경하여 [[박영효]] 등 개화파 인물들과 교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