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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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
|날짜 = 2010년 3년 28일
|확인날짜 = 2011년 11월 10일}}</ref> 이때 [[장준하]] 등 야당인사는 [[박정희]] 등이 특정 재벌을 비호한다며 비난하기도비판하기도 했고, 국회에서도 문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병철은 주변의 반대와 비난을비판을 극적으로 극복하고 다시 경영에 복귀하게 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아들인 이창희 등만이 처벌되고 이병철에게는 아무런 제재도 가해지지 않았다. 이 기간 중 [[사카린 밀수 사건]]을 수습하고 삼성그룹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였다. 아버지 [[이병철]]이 [[삼성]]의 경영에 복귀한 뒤에는 [[1968년]] 삼성전자 부사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