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12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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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9일, 평안남도 북창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방위각 49도)으로 탄도 미사일 1기를 발사했다. 사거리 5000 km [[화성 12형]] [[IRBM]]이 발사 후 1분 만에 고도 70 km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평남 [[덕천시]]에 떨어졌다. [[북창공군기지]]의 지하 격납고 시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당시 시험을 참관한 [[김정은]] 위원장은 지하 시설 내부와 출입구 인근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출입구 입구에서 의자에 앉아 있는 김 위원장의 뒤로 4~5개의 지하 격납고가 보였다.
 
2017년 5월 14일, 평안북도 구성 [[방현공군기지]] 근처에서 최초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조선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5일 "로켓 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106(2017)년 5월14일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발사된 로켓은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최대정점고도 2111.5km까지 상승비행해 거리 787km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 4월 15일 열병식에서 한국 언론은 무수단 개량형 또는 [[무수단 미사일]]([[화성 10호]])인 것 같다고 보도한 것과 동일한 외양의 미사일을, 조선 언론은 화성 12호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번에 시험발사에 성공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화성-12형'이라고 명명하고, '대형중량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험발사 전날인 13일에는 조립장을 찾아 '주체탄'이라고 불렀다고 중앙통신은 선전했다. 중앙통신은 화성-12형은 시험발사에서 2,111.5㎞까지 상승했으며, 787㎞를 비행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하게 타격했다고 밝혔다. 고각발사가 아니라 통상발사일 경우 사거리 7000 km 라는 분석이 있다. 김정은 위원장 역시 시험발사 성공 후 "미국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 안에 들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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