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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번에 시험발사에 성공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화성-12형'이라고 명명하고, '대형중량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험발사 전날인 13일에는 조립장을 찾아 '주체탄'이라고 불렀다고 중앙통신은 선전했다. 중앙통신은 화성-12형은 시험발사에서 2,111.5㎞까지 상승했으며, 787㎞를 비행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하게 타격했다고 밝혔다. 고각발사가 아니라 통상발사일 경우 사거리 7000 km 라는 분석이 있다. 김정은 위원장 역시 시험발사 성공 후 "미국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의 타격권 안에 들었다"고 자랑했다. [[방현공군기지]]에서 알래스카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 기지]]까지는 6000 km 거리이다.
 
2017년 8월 8일,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은 화성-12형으로 [[괌]] 주변 해상을 포위 사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락겸]] 전략군사령관이 직접 나서서 "우리가 발사하는 ‘화성-12형’ 4발은 일본 상공을 통과하게 되며, 사거리 3356.7㎞를 1065초간 비행한 후 괌도 주변 30∼40㎞ 공해에 탄착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괌의 영해는 12해리(22 km) 이다.
 
2017년 9월 16일, 평양 [[순안비행장]]에서 IRBM '화성-12형'을 발사했다. [[조선중앙TV]]가 발사 장면을 공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 발사현장에서 발사대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사진이 보도되었다. 이동식 발사차량(TEL) 바퀴에는 화염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기 위한 장갑이 부착돼 있다. 최대 고도 770여km, 비행거리는 3700여k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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