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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줄: [[파일:Pruitt-Igoe-vandalized-windows.jpg\|섬네일\|300px\|right\|[[프루트 아이고]] 주거단지의 깨진 유리창]] '''깨진 유리창 이론'''({{llang\|en\|Broken Windows Theory, '''BWT'''}})은 [[미국]]의 [[범죄\|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3월]]에 공동 발표한 '''깨진 유리창'''({{llang\|en\|Fixing Broken Windows: Restoring Order and Reducing Crime in Our Communities}})이라는 글에 처음으로 소개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이다.<ref>[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768042 1등신문 대전일보 59년 정통언론<!-- 봇이 붙인 제목 -->]</ref><ref>[{{웹 인용 \|url=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7&no=255839 \|제목=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봇이 붙인 제목 -->~~]{{깨진~~ 링크\|~~url~~확인날짜=2008-11-04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1102092741/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7&no=255839 \|보존날짜=2014-11-02 \|깨진링크=예 }}</ref>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f>[http://www.kwnews.co.kr/view.asp?aid=208070700000&s=1101 젊은신문 인터넷 강원일보 !!!<!-- 봇이 붙인 제목 -->]</ref>

깨진 유리창 이론: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