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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과 여걸민비'''는 [[1964년]]에 개봉된 [[대한민국]]의 영화로 감독은 임원식, 나봉한이다. 컬러 영화이다.
 
[[19세기]] 조선 [[대한제국 고종|고종]] 당시 청-일-러 3국이 각축하는 치열한 역사를 묘사하고 있다.
 
== 줄거리 ==
민씨는 부모님이 정해놓은 무관 출신의 조중구와 혼약을 맺을 입장이었지만 조선왕조 26대 국왕인 [[대한제국 고종|고종]]의 부친인 [[흥선대원군]]의 눈에 띄어서 정략적으로 고종의 중전이 된다. 이미 조중구와의 혼약을 앞두고있는 민씨는 처음에는 반발을 하였지만 대원군의 지위와 고종의 어명이라는 점을 이유로 하는 수 없이 궁궐로 입궐하여 생활하게 된다. 이에 대원군은 조중구를 모함하여 그에게 참형을 내리게 하고 민비는 조중구의 죽음을 슬퍼하게 된다. 여기에 고종은 후궁들과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정략적인 궁궐 생활을 하는 것에 소외감을 갖게 된다.
 
한편 조중구의 동생인 조승구는 형의 원수를 갚기위해 무관으로 입궐하게 되었는데 이 때 민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그녀에게 시선을 잡는다.
 
밀려오는 서구 열강의 개방 요구에 맞서서 대원군은 천주교 신부들을 잡아서 참형에 처하고 서구의 개방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며 쇄국정책을 펼치게 되고 경복궁 중건을 통해서 백성들을 동원시키게 되고 통행세를 보부가하면서 백성들의 원성을 듣게된다. 이를 알게 된 민비는 대원군을 견제하기 위해 고종을 조종하면서 권력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에 [[별기군]]이 신설되고 구식군대들이 천대를 받는 가운데 선혜청 [[민겸호]]의 훈령에 따라 구식군대에게 쌀을 배급하게 되었는데 썩은 쌀에 모래와 겨가 섞여있는 것에 구식군대가 크게 분노하면서 [[임오군란]]이 터지게 되고 구식 군인들은 대원군의 친형이자 민비를 지지하는 [[흥인군]]을 살해하고 일본 공사관을 부수고 일본인 거류민들을 붙잡아 학살하면서 민비를 백방으로 찾아다니다가 발견하였지만 조승구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 충주목 장호원으로 은신하게 된다. 구식군의 호위를 받아 입궐한 대원군은 민비는 죽었다며 고종에서 국상을 선포할 것을 요구하지만 민비가 청군을 부르게 되면서 청의 사신단에 의해 유배생활을 보낸다.
 
한편 궁궐로 돌아온 민비는 황 선전관으로 알고있던 그 자의 정체가 조중구의 동생이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그에게 호감을 보이게 되고 조승구는 청군에 의해 붙잡혀서 총살형에 처해졌으나 다리에 총상만을 입어서 겨우 살아나 [[일본]]으로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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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 ==
* [[최은희 (배우)|최은희]] : [[명성황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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