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쟁과 여걸민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편 조중구의 동생인 조승구는 형의 원수를 갚기위해 무관으로 입궐하게 되었는데 이 때 민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그녀에게 시선을 잡는다.
 
밀려오는 서구 열강의 개방 요구에 맞서서 대원군은 천주교 신부들을 잡아서 참형에 처하고 서구의 개방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며 쇄국정책을 펼치게 되고 경복궁 중건을 통해서 백성들을 동원시키게 되고 통행세를 보부가하면서부가하면서 백성들의 원성을 듣게된다. 이를 알게 된 민비는 대원군을 견제하기 위해 고종을 조종하면서 권력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여기에 대원군이 종묘에 묻어두었던 은괴를 파내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대원군에 대한 경계와 갈등을 빚게되고 대원군 역시 며느리에 대한 배제와 증오를 가지며 극도로 경계한다.
 
민비는 고종 앞에서 서원철폐를 통해 선비들을 강경진압한 것과 쇄국정책을 통해서 서구의 개방을 거부하는 모진 행태를 말하며 권력을 통해서 대원군을 배제하려고 다짐한다.
 
이 때 조승구는 형을 죽인 대원군의 가마를 습격하여 대원군을 살해하려고 했으나 실패하여 대원군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하게 되고 대원군은 대왕대비 조씨로부터 은괴를 파내려는 문제에 대해 문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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