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7일 (수) 04:23 판 편집 Jjw (토론 \| 기여) 점검 면제자, 장기인증된 사용자, 업로더 28,919 편집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육군 장교 삭제함 ← 이전 편집		2019년 4월 12일 (금) 02:31 판 편집 편집 취소 InternetArchiveBot (토론 \| 기여) 봇 458,146 편집 0 개의 출처 구조, 1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IABot (v2.0beta14) 다음 편집 →
28번째 줄: === 동학 농민운동 참가 === [[경상북도]] [[성주군]] 철산에서 살던 박성빈은 [[칠곡군]] 약목면 약목 수원 백씨문중 딸 백남의와 결혼하여 이주하였으며<ref name=autogenerated1>{{웹 인용 \|url=http://www.presidentpark.or.kr/pages/sub.jsp?menuIdx=31# \|제목=HOME > 인간 박정희 > 일대기 > 어린시절 > 나의 일기<!-- 봇이 붙인 제목 --> \|확인날짜=2008-07-0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91012085129/http://www.presidentpark.or.kr/pages/sub.jsp?menuIdx=31# \|보존날짜=2009-10-12 \|깨진링크=예 }}</ref> 백남의에게서 6남 2녀를 두었고, 첫사내아이는 두살때 잃었고(제3공화국 1회 인간 박정희 上에서 나왔음)그 중 막내이자 다섯째 아들이 박정희이다.<ref>[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7122970324{{깨진 링크\|url=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7122970324 }}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69)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봇이 붙인 제목 -->]{{깨진 링크\|url=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7122970324 }}</ref> [[조선 중종\|중종]] 때의 유학자 [[백인걸]]의 종증조부 백효연의 후손이었던 약목의 수원 백씨들은 부유했고, 박성빈과 그의 두 아들 동희, 무희는 훗날 처가, 외가 일족들의 소작농으로 생계를 유지하였다. 박성빈은 조선조 말엽 척신 세도 정치와 부패 정치에 반발하고 환멸도 느껴 20대에는 [[동학농민운동]]에도 가담하였다. 그러나 체포되어 처형 직전에 천운으로 사면되어 구명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0201467& 유족회 가입 할까 말까… 박근혜 고민중 :: 네이버 뉴스<!-- 봇이 따온 제목 -->]</ref><ref name=autogenerated1 /> 딸 박재희의 증언에 의하면 체포된 동학 농민군 3백명 중 혼자서 살아 나왔는데, 달변에 능하였기 때문이다.<ref name="증언"/> 한편 박정희와 동리 주민들 기억으로는 괄괄하고 호쾌한 성격이었다고 증언한다.<ref name="증언"/> 박정희는 어머니 백남의가 이때 너희 아버지가 죽었더라면 너는 태어나지 못하였을 것이라고 했다고 후일 김종신, 이석제 등에게 수시로 언급하였다.

박성빈 (조선):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