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이-글래쇼 모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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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장론]]에서, '''조자이 글래쇼 모형'''(Georgi–Glashow model)은 [[하워드 조자이]]와 [[셸던 글래쇼]]가 제창한 [[대통일 이론]]의 하나다. [[표준 모형]]의 대칭군 SU(3)×SU(2)×U(1)을 [[단순 리 군]] SU(5)로 확장한다. SU(5)는 대통일 눈금에서 [[자발대칭파괴]]로 인하여 표준 모형 대칭군으로 깨진다.
 
조자이 글래쇼 모형은 [[렙톤]]과 [[쿼크]]를 하나의 [[기약 표현]]으로 나타낸다. 따라서 [[바리온 수]](''B'')와 [[렙톤 수]](''L'')를 보존하지 않지만, 바리온 수와 렙톤 수의 차 (''B''−''L'')는 보존한다. 이에 따라 [[양성자 붕괴]]가 일어난다. 조자이 글래쇼 모형(의 가장 단순한 꼴)에 따른 양성자 붕괴는 실험적으로 반증되었으나, 이를 확장하여 양성자의 평균 수명이 더 긴 모형도 있다. 이 말고도, 조자이 글래쇼 모형은 [[이중항/삼중항 나뉨 문제]](doublet-triplet splitting problem)를 가진다.
 
조자이 글래쇼 모형은 조자이 얄스코그 질량 관계 (Georgi-Jarlskog mass relation)을 예측한다. 이는 미국의 [[하워드 조자이]]와 스웨덴의 [[세실리아 얄스코그]](Cecilia Jarlskog)가 발견하였다. 이 관계는 1[[세대 (물리학)|세대]]의 입자의 질량 관계를 비교적 정확히 예측하나, 다른 세대에는 들어맞지 않는다.
:<math>\bar{5}\rightarrow (\bar{3},1)_{\frac{1}{3}}\oplus (1,2)_{-\frac{1}{2}}</math> (d<sup>c</sup>, l)
:<math>10\rightarrow (3,2)_{\frac{1}{6}}\oplus (\bar{3},1)_{-\frac{2}{3}}\oplus (1,1)_1</math> (q, u<sup>c</sup>, e<sup>c</sup>)
:<math>1\rightarrow (1,1)_0</math> (&nu;ν<sup>c</sup>)
물론 표준 모형에서와 같이 각 장이 [[세대 (물리학)|세대]]를 따라 3개의 복사본이 필요하다.
 
[[분류:양자장론]]
[[분류:입자물리학]]
[[분류:대통일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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