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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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소주라는 말은 태워서 만든 술이라는 뜻이다. 소주의 원명은 [[증류]], [[땀]]을 가리키는 아랍어인 ‘[[아라크]](Araq)를 한역(漢譯)한 아자길(阿刺吉)·아리걸(阿里乞)’이라고 중국문헌에 나오며, 한국 [[평안북도]]의 경우 아랑주, 개성지방에서는 아락주라고 하는 데서도 그 흔적이 드러난다.<ref name="문광부">
{{웹 인용
|url = http://nationalculture.mcst.go.kr/symbol/data/symbol_view.jsp?kcs_seq=58
|제목 = 소주와 막걸리
|저자 = 문화체육관광부
|확인날짜 = 2012-10-28
}}{{깨진 링크 |url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41226151623/http://nationalculture.mcst.go.kr/symbol/data/symbol_view.jsp?kcs_seq=58
|보존날짜 = 2014-12-26
|깨진링크 =
}}
</ref> 불을 붙이면 불이 난다고 화주(火酒), 한 방울씩 모아서 된 술이라 하여 노주(露酒)<ref name="발효식품">{{서적 인용
|저자= 이한창
|제목= 발효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