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분기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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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넘어옴2|분기점|도로가 교차하는 지점|교차로|철도에서 별도의 역 설치 없이 선로가 분기하는 지점|신호소}}
'''고속도로 분기점'''(高速道路 分岐點, junction, JC 또는 JCT)은 [[대한민국의 고속도로|고속도로]]들을 서로 연결하는 도로 시설물이다. 국어 순화의 일환으로 분기점을 '''갈림목''' 혹은 '''이음목'''으로 부르려는 시도가 있다.<ref>인터체인지를 나들목으로, 노견을 갓길로, 톨게이트를 요금소로 순화하여 부르고 있다. [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인터체go=content&section=beautifulkorea&id=2516 고속도로 없었으면 근대화고, 산업화고, 세계화고, 뭔들 됐겠어?] {{웨이백|url=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section=beautifulkorea&id=2516# |date=20051123202429 }}, 미래한국신문, [[2003년]] [[2월 19일]].</ref> 이 외에도 '''갈래목''', '''갈리목''' 등의 제안<ref>{{웹 인용 |url=http://www.hangeul.or.kr/board/view.php?id=bg01&no=3755# |제목=보관 된 사본 |확인날짜=2014-01-13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113220349/http://www.hangeul.or.kr/board/view.php?id=bg01&no=3755# |보존날짜=2014-01-13 |깨진링크=예 }}</ref>이 있다.
 
고속화도로는 주행 속도가 보통 80 km/h 이상으로 매우 빠르기 때문에 차량이 중간에 정차하는 것이 어렵고, 교통 소통에 지장을 주기 쉽다. 이러한 이유로, 고속화도로끼리 만나는 경우에는 입체 교차로 형식을 띠는 분기점을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