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로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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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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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피나르핀과 [[에아르웬]] 사이의 장남으로 피나르피니안의 핵심 인물로 [[벨레리안드]]에서 활동했다. [[신다르]] 대왕 [[싱골]]의 가까운 친족으로 싱골과 잦은 접촉을 했으며, [[나르고스론드]]를 세우기 전까지 [[톨 시리온]]에서 거했다. [[발라]] [[울모]]에 의해 놀도르를 지킬 왕국을 세울 것을 꿈으로 명령받은 핀로드는 [[청색산맥]]의 난쟁이의 도움으로 [[도리아스]]의 [[메네그로스]]를 본따서 나르고스론드를 세운다. 이때 '땅을 파는 이'라는 뜻의 펠라군드라는 이명을 얻게 되었다. 이렇게 세워진 왕국을 [[다고르 브라골라크]] 이후 찾아오는 [[바라히르]]의 아들 [[베렌]]을 만나기 전까지 다스렸다. 베렌은베렌이 [[실마릴]]을 되찾고자 하는 자신을 도와줄 것을 청하자 거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승낙했으나 [[페아노르]]의 아들들 [[켈레고름]], [[쿠루핀]]의 선동으로 여론이 크게 악화되자 자신과 함께 동행할 소수의 사람만을 거느리고 실마릴을 회수하러 떠났다. 왕국을 조카 [[오로드레스]]에게 넘겨줬으나, 페아노리안 두 사람의 간계로 꼭두각시로 잠시 전락하게 된다.
 
결국 변장하고 앙그반드로 빠르게 향하던 중 행동을 수상히 여긴 [[사우론]]에게 발각되어 자신이 세웠으나 적의 거점이 된 [[미나스 티리스]]에서 늑대인간과 싸우다 죽게 된다. 그러나 그의 희생으로 베렌은 살아남고살았고 뒤따라온죽은 루시엔과핀로드는 후안에남을 의해위한 사우론은희생 격퇴되어정신을 높게 평가한 만도스에 의해 그곳에서발리노르에서 떠난다부활했다.
 
{{토막글|가공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