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황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2년 전
편집 요약 없음
{{일본의 통치기구}}
 
'''일본 황실'''({{llang|ja|皇室|}})은 일본의 천황과 황족의 총칭이다. 한국에서는 '''일본 왕실'''(日本室)<ref>[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257160&cid=40942&categoryId=33368 네이버 백과사전]</ref> 로도 불리며, 영미권에선 '''야마토 왕조'''<ref>[https://www.britannica.com/topic/Yamato-family 브리타니카 백과사전]</ref>(The '''Imperial House of Japan''')로도 불린다.
 
[[헤이안 시대]]의 일본 황실은 [[후지와라씨]]가 권력을 잡고있어 관례상 후지와라씨의 여식을 [[황후]]로 맞이하였다. [[시라카와 천황]]의 [[인세이]]로 인해 후지와라씨의 황실에 대한 영향력은 어느정도 벗어났으나 [[호겐의 난]] 이후로 [[가와치 겐지]], [[헤이케]] 등의 무사 집단([[헤이시 정권]])이 권력을 잡아 영향력을 행사, 무사가 천황의 후계를 결정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이는 [[가마쿠라 시대]](가와치 겐지, [[호조씨]] 등)와 [[무로마치 시대]]([[아시카가씨]])에도 이러한 관행은 이어졌다. [[에도 시대]]([[도쿠가와씨]])에는 황실에 대한 [[에도 막부|막부]]의 영향력이 역사상 가장 강화되었다. 하지만 [[흑선 내항]]으로 인해 막부의 권위가 실추되고 [[막말]]이 도래하여 [[도막]]과 [[좌막]]이 대립하는 가운데 [[대정봉환]]이 행해지고 [[보신 전쟁]]을 겪고 난뒤 [[왕정복고]]가 완료되어 [[판적봉환]], [[폐번치현]] 등의 과정이 일어났다. 즉, [[메이지 유신]]으로 중앙집권이 이루어졌다.
== 역할 ==
[[파일:Emperor Akihito and Empress Michiko with the Imperial Family (November 2013).jpg|섬네일|300px|일본의 황실 가족]]
일본에서는 고대 야마토 왕권의 군주를 [[치천하대왕|오키미]](天皇大王)이라 불렀으며, 일본 황실은 7세기 이전에는 전신인 [[야마토 왕권|야마토 왕실]]로 불리었으나, 이후에 [[덴무 천황]] 무렵부터 천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일본 황실'''이 되었다. [[게이타이 천황]]부터 현재의 [[아키히토|아키히토 천황]]까지 하나의 혈통으로 이어져오고있다.
 
[[1868년]] [[메이지 유신]] 이전에는 일본에는 10명의 [[여제|여성천황]]이 있었지만 이후 [[여제|여성천황]]이 법으로 금지되어 남성만 천황이 될 수있고, 여성천황 제도입 여부에 관한 논의도 일부 진행되고있다. 일본의 천황은 [[일본국 헌법]]에 따라 ‘국정에 관한 권능을 가지지 않는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 되어있으며, 내각의 조언과 승인에 따라 법률이나 조약의 공포, 국회가 지명한 [[일본의 내각총리대신|내각총리대신]]의 임명, 국회의 소집 등 형식적인 [[국사행위]]를 한다.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