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카리아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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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 이름 = 아라우카리아과
| 화석_범위 =
|색=식물▼
| 그림 = Araucaria
| 그림_설명 = [[칠레소나무]](''Araucaria araucana'')
| 상태 =
|계=[[식물|식물계]]▼
| 상태_기준 =
|문=[[구과식물|구과식물문]]▼
| 상태_출처 =
|강=[[구과식물|구과식물강]]▼
▲| 색 = 식물
|목=[[구과목]]▼
| 역 =
|과='''아라우카리아과'''<br />(Araucariaceae)▼
▲| 계 = [[식물|식물계]]
|하위_링크=속▼
|하위=▼
▲| 목 = [[구과목]]
* ''Agathis''▼
| 학명 = ''Araucariaceae''
* ''Wollemia''▼
| 학명_명명 = [[요한 밥티스트 헹켈|Henkel]] & [[빌헬름 혹스테터|W.Hochstetter]]
| 지도 =
| 지도_설명 =
| 모식속 = [[아라우카리아속]](''Araucaria'' <small>Juss.</small>)
▲| 하위_링크 = [[속 (생물학)|속]]
| 하위 = * [[#하위 속|본문 참조]]
}}
'''아라우카리아과'''(Araucariaceae)는 [[구과식물]] [[과 (생물학)|과]]의 하나로, 모두 키가 큰 상록수이다. [[동남아시아]]부터 [[오세아니아]], [[중남미]]의 열대 및 온대 지방에 걸쳐 3속 41종이 분포하고 있다. 비교적 추위에 강한 종은 정원수로 재배된다. 나뭇결이 좋아서 여러 종이 건축재 또는 가구목으로 쓰인다.
1994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블루마운틴 지역의 울레미아 국립공원에서, 그동안 화석종으로만 알려졌던 울레미아속의 나무 100여 그루가 발견되면서 자생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ref>{{웹 인용|저자=이동영 |출판사=[[동아일보]] | 날짜=2006년 4월 22일| 확인날짜=2011년 9월 1일 | url=http://news.donga.com/3//20060422/8298774/1 | 제목=‘공룡이 먹던 소나무’ 한국 왔다…쥐라기 울레미소나무 濠서}}</ref>
* [[아라우카리아속]](''Araucaria'')
▲* ''Agathis''
▲* ''Wollemia''
* †''Emwadea''
* †''Wairarapaia''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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