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6일 (금) 16:44 판 편집 AlleborgoBot (토론 \| 기여) 봇 14,381 편집 잔글 로봇이 바꿈: it:Maurizio di Sassonia (1696-1750) ← 이전 편집		2008년 10월 14일 (화) 22:53 판 편집 편집 취소 초코벌레 (토론 \| 기여) 장기인증된 사용자 3,668 편집 잔글 군인정보 틀 추가 다음 편집 →
1번째 줄: {{군인 정보 ~~[[그림:Maurice Quentin de La Tour 001.jpg\|thumb\|right\|300px\|모리스 드 삭스, 프랑스의 육군 대원수, 1748년]]~~ \|이름=삭스 백작 모리스<br>Maurice de Saxe '''모리스 드 삭스''' 백작({{llang\|fr\|Maurice, comte de Saxe}}, {{llang\|de\|Hermann Moritz Graf von Sachsen\|헤르만 모리츠 그라프 폰 작센}}, [[1696년]] [[10월 28일]] ~ [[1750년]] [[11월 20일]])은 [[신성 로마 제국]] 출신의 [[프랑스 원수\|프랑스의 육군 원수]]({{llang\|fr\|Maréchal de France}})로 뒤에 [[프랑스 대원수\|육군 대원수]]({{llang\|fr\|"maréchal général des camps et armées du roi"}})가 되었다. 그는 프랑스 문인인 [[조르주 상드]]의 [[증조부]]이기도 하다.▼ \|생애=[[1696년]] [[10월 28일]] - [[1750년]] [[11월 20일]] \|그림=Maurice Quentin de La Tour 001.jpg \|별명= \|태어난 곳=[[독일]] [[작센]] [[고슬라어]] \|죽은 곳=[[프랑스]] [[샹보르]] \|설명= \|복무=[[Image:Flag of Electoral Saxony.svg\|22px]][[작센 선제후]]<br>[[그림:Pavillon royal de France.svg\|22px]][[프랑스]] \|복무기간=[[Image:Flag of Electoral Saxony.svg\|22px]][[작센 선제후]](1709-1716)<br>[[그림:Pavillon royal de France.svg\|22px]][[프랑스]](1721-1725)<br>[[그림:Choragiew Krakowska.png\|22px]][[폴란드]](1725-1727)<br>[[그림:Pavillon royal de France.svg\|22px]][[프랑스]](1727-1748) \|최종 계급=[[프랑스 대원수]] \|부대= \|지휘= \|주요 참전 전투/전쟁=[[폴란드 왕위계승전쟁]]<br>[[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 [[퐁트누아 전투]] [[로쿠스 전투]] \|서훈 내역=라 라우트 백작(1696-1710)<br>작센 백작(1710-1750)<br>[[프랑스 원수]](1743) \|기타 이력=[[베틴 가]] \|}} ▲'''~~모리스~~삭스 드백작 삭스모리스''' 백작({{llang\|fr\|Maurice, comte de Saxe}}, {{llang\|de\|Hermann Moritz Graf von Sachsen\|헤르만 모리츠 그라프 폰 작센}}, [[1696년]] [[10월 28일]] ~ [[1750년]] [[11월 20일]])은 [[신성 로마 제국]] 출신의 [[프랑스 원수\|프랑스의 육군 원수]]({{llang\|fr\|Maréchal de France}})로 뒤에 [[프랑스 대원수\|육군 대원수]]({{llang\|fr\|"maréchal général des camps et armées du roi"}})가 되었다. 그는 프랑스 문인인 [[조르주 상드]]의 [[증조부]]이기도 하다. ==유년 시절== ~~모리스 드~~ 삭스는 뒤에 [[폴란드]]의 왕 [[~~아우구스투스~~아우구스트 2세]]가 된 [[작센]]의 [[선제후]]인 [[아우구스투스 2세\|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와 그의 애첩이자 [[스웨덴]]의 [[코니히스마르크]] 백작가의 영양인 [[오로라 코니히스마르크\|오로라]] 사이에서 [[서자]]로 태어났다. 1698년 그의 어머니는 이제 3살이 된 모리스를 그의 아버지가 있는 폴란드의 [[바르샤바]]로 보냈다. 아우구스투스 2세는 몇년 전 폴란드의 왕으로 선출되었으나, 불안정한 국가 정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모리스를 그의 유년 시절 대부분을 폴란드의 경계 지대에서 지내도록 하였다. 아버지와의 이 별거는 그를 자립적으로 만들었고, 미래의 경력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군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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