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파다: 두 판 사이의 차이

'''자나파다'''({{llang|sa|जनपद}}, {{IPA-sa|dʒənəpəd̪ə}})는 [[베다 시대]](철기시대) 인도 하부 대륙의 왕조 또는 주요 영역이다. 그것들은 기원전 6세기까지 [[십육대국]]로 진화하였다.

고대 인도 아리안 중의 정치적 과정은 원래 자나라 불리는 반유목 종족 단위로 시작하였다. 초기의 베다 문명 문헌은 여러 아리안 자나 또는 부족이 반유목 상태로 살았음을 고증한다. 그들은 소, 양등을 위하여 서로 싸웠다. 이들 초기의 [[리그베다]] 자나는 지리적으로 고정된 자나파다로 성장하였다.

자나는 종족 파다는 발이라는 뜻으로 자나파다는 영토와 백성을 의미하였다.

[[앙가]], [[방가]], [[칼링가]], [[마가다]],[[바라나시]], [[코살라]], [[밧사]], [[가르가]], [[카루샤]], [[푼드라]], [[아반티]], [[다크시나티야]], [[파르바르타카]], [[다세르카]], [[카슈미라]], [[우르사]], [[피샤차]], [[뭇갈라]], [[캄보자]], [[바타다나]], [[촐라]], [[판드야]], [[트리가르타]], [[말라바]]와 [[ 다라다]]가 있었다. 게다가 [[쿠루 왕국]]과 [[판찰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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