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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
본관(本館)은 대통령의 집무 등에 사용되는 본 건물로 [[1991년]]에 신축되었다. 대통령 집무실이 있으며 [[국무회의]]가 열리는 장소이다. 과거에는 수석보좌관회의도 이곳에서 열렸다. 공간이 필요 이상으로 넓고, 업무와 소통을 위한 공간이라기 보다 의전만을 위한 건축물에 더 가깝다는 비판도 존재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공식적인 업무만 이곳에서 보기로 하였다.<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13002007&wlog_tag3=naver <문재인 대통령 시대> 靑본관서 나온 文대통령 ‘여민관’서 참모들과 일한다] - [[서울신문]], 2017년 5월 13일.</ref> 본관 출입시에 사용되는 청와대 정문은 11문이라고도 부르며, 국무회의 때 장관급 이상이 출입하는 곳이다. 출입증을 보이고 얼굴 대조를 거쳐 통과가 허용된다. 내부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당일에 일부 공개된 바 있다.<ref>[http://news.joins.com/article/21558601 문재인 대통령의 첫날...홍은동 자택에서 청와대까지] - [[중앙일보]], 2017년 5월 10일.</ref>서쪽 별채인 세종실은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가 열리는 장소이며, 동쪽 별채인 충무실은 임명장 수여 행사, 중규모 만찬, 간담회 등이 열리는 장소이다.(추가로 노무현이 살다가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한곳) 시계 숨겨 언제까지나 미처 말하지 못했어 시계 내가 받은거야 아내 몰래 받았던 그 피아제 시계 시간을 달려서 2009년 될 수 있다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지 않아~ 부엉위 바위위에 올라가~~
부엉이 바위위에 앉아서~~ 운지하는 중에도 부엉이는 북치고 장구 치고 잘논다.. 응디응디 매직응디 매직 운지운지 매직 부엉이 매직 응디좋다
 
[[파일:Korea-Seoul Blue House (Cheongwadae) Reception Center 0693-07.JPG|섬네일|영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