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alamander724/보존 12: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902번째 줄:
::: {{핑|인천직전}} 플랑드르에 관해서는 추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머저르에 관해서 더 말씀을 드리자면, 통용성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이 언중에 많이 쓰이는가, 백과사전의 출처로 유의미한 학술의 장에서 쓰이는 용례인가, 기업 상호나 작품 제목의 경우 이해관계자가 직접 내세운 "공식 발매명"인가 등의 여러가지 기준이요. 어떤 표기들이 경합할 때 각 표기들이 이 여러 기준들을 몇 개나 충족하고 그래서 어느 것이 더 우위에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인 "통용성"의 판단이라고 사료됩니다. [[사용자:salamander724|🦎샐러맨더]] ([[사용자토론:salamander724|토론]] / [[특수기능:Contributions/Salamander724|기여]]) 2019년 4월 19일 (금) 20:16 (KST)
::::플랑드르 좀 되돌려달라니까 싹 다 무시하시고, 정작 토론이 들어왔을 땐 일단 님의 고집대로 죄다 편집해놓은 후에 그 엄청난 편집들을 그저 니가 고쳐라... 라고만 하시니... 이게 정녕 다른 사용자를 존중하는 태도입니까? 물론 위백에서 [[백:과감]]은 허용이 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 편집들에 대한 책임까지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잖아요. 님은 항상, 정말 항상, 님께서 위백의 활동을 시작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냥 님 마음대로만 해요. 많은 사용자들의 비판이 있는 '항목에 한해서만' 그냥 '씹었다가' 다른 항목들에선 여전히 샐러맨더식 편집을 지속해요. 이거 도대체 몇 년째입니까? 진짜 님 마음대로 [[백:통용 표기]]를 규정짓지 마시고 위백의 [[백:총의]]를 따라달라고 도대체 몇 년을 말씀드렸습니까? 표제뿐만이 아니라 그 내용에 있어서도 님이 번역한 문서들에 허위 내용이나 독자연구가 좀 많습니까? 진짜 이제 그만해요. 저도 힘듭니다. 님이랑 이러고 있는게 정말 마음 아프고 그동안 샐러맨더님께서 손대신 문서들을 어느 세월에 고칠 수 있을지 까마득합니다. 근데 어쩜 샐러맨더님은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다지도 당당하세요???? 그즉슨 그만큼 3개월 차단은 부족하단 방증입니다. 그간 정말 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위백을 놓으실 때가 되신 것 같습니다.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4월 19일 (금) 20:27 (KST)
::::: 플랑드르에 관해서 편집을 되돌려 달라고 요청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귀측은 "일부 타당한변경이 점이 있다합당"하다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저는 귀측에서 생각하는 "타당한합당한 기준"에 따라서 편집을 하시리라 생각하고 그것을 수용한 것입니다. 귀측이 생각하는 타당한합당한 기준이 무엇인지 저는 알 수 없으니까요. [[사용자:salamander724|🦎샐러맨더]] ([[사용자토론:salamander724|토론]] / [[특수기능:Contributions/Salamander724|기여]]) 2019년 4월 19일 (금) 20:31 (KST)
"Salamander724/보존 12"의 사용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