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alamander724/보존 1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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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거 5년 전부터 그랬자나요...................... 그때도 님 알고 계셨잖아요.................................................................. 샐러맨더님께서 적어도 지난 5년간 보여주신 객관적 행적들은 샐러맨더님이 자신의 차단 사유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만을 증명하였습니다. 5년이나 그랬는데 앞으로 무슨 희망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3개월이란 시간이 있으니 그 시간동안 샐러맨더님께서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백:차단]]에 따라 무기한 차단은 필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샐러맨더님께서 그 3개월 동안에도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정녕 모르신다면 그때 바로 무기한 차단을 해야만 합니다. 샐러맨더님껜 이미 5년이란 시간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다들 아시겠지만 다른 사용자들은 진작에 무기한 차단되고도 남았을 시간입니다. 샐러맨더님은 이미 샐러맨더님이란 이유로 그간 너무나도 특별한 대우를 충분히 받아오셨습니다. 이제는 샐러맨더님을 다른 일반적인 사용자들과 동등하게 대해주어야 합니다. 이에 차단 기간인 3개월 이내에 샐러맨더님의 진심어린 피드백을 요구합니다. 만약 그러한 피드백이 없다면, (이미 샐러맨더님은 차단이 풀리면 이전과 똑같은 행동을 반복해오셨던고로) 바로 무기한 차단을 해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9년 4월 19일 (금) 20:50 (KST)
: 그렇기에 처음 3개월간 차단을 해서 그 때도 반성의 기미가 없으면, 무기한 차단을 해야죠. 무기한 차단이 무슨 의미인지 아신다면, 오히려 단기간의 차단 동안 해당 사용자가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고, 여러 사용자들과 의견을 거쳐 무엇이 잘못인지 꼼꼼히 분석하게 해야죠. 사용자님이 제 잘못을 천천히 일깨워주신 것처럼 말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분명히 차단당할 사유가 명백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상황에서 무기한 차단을 해버리면, 나중에 다시 편집할 때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사용자 님 말대로 사랑방에 이 문제를 공론화하여, 샐러맨더님이 하신 행동들을 다른 사용자나 관리자가 어떻게 판단하시는 지 들어본 다음, 사용자님이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샐러맨더님 역시 문제에 대해 무조건 이의를 제기하기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자님의 행동을 어떻게 판단해왔는지 다시 한 번 반추할 기회가 되기를 빕니다. 제가 보더라도 사용자님은 통용 표기를 자신만의 기준으로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사:인천직전|max]] ([[사토:인천직전|토론]]) 2019년 4월 19일 (금) 21:29 (KST)
:: {{핑|인천직전}} 그렇다면 "가능한 표기 방식" 으로 "정식 명칭", "전문 분야 용어", "용례집" 등을 제시하고 있는 현재의 [[백:통용 표기]]에 문제가 있는 것일 것입니다. 제 해석이 잘못되었다면 이 문서에 비추어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일깨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자:salamander724|🦎샐러맨더]] ([[사용자토론:salamander724|토론]] / [[특수기능:Contributions/Salamander724|기여]]) 2019년 4월 19일 (금) 21:34 (KST)
 
=== 차단된 3개월 이내에 지난 5년간의 행적에 대한 [[백:정책과 지침]]에 따른 피드백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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