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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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혜자
| 사진 = Kim_Hye-ja_in_Feb_2019.png
| 출생일 = {{출생일과 만나이|1941|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경기도]] [[경성부]] <br/> (現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직업 = [[배우]]
| 종교 = [[개신교]]([[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예장통합]])<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221495 ‘자랑스러운 경기인’에 탤런트 김혜자 권사 선정], 국민일보. 현재 김혜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남대문교회에 권사로 있다.</ref>
| 활동기간 = [[1963년]] ~ 현재
| 학력 =
| 배우자 = 임종찬
| 자녀 = 슬하 1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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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
'''김혜자'''(
[[이화여자대학교]] 2학년 시절인 1961년 [[KBS]] 서울중앙방송 공채 1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며 연기자로 입문하였다.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가 최초로 붙은 배우이자, 여배우들의 존경을 받고 대표적인 롤모델로 꼽히는 정통 연기파배우로 ‘갓혜자’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MBC]] 《[[전원일기]]》(1988), 《[[사랑이 뭐길래]]》(1992), 《[[장미와 콩나물]]》(1999), [[KBS]] 《[[엄마가 뿔났다]]》(2009)로 총 네 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하였고, 총 세 번의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최다 백상 대상 수상자로 기록 되어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53회 백상] ‘11관왕·6연속 수상’의 주인공은 누구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62475 |출판사 =일간스포츠 |저자 =김진석 |날짜 =2017-04-13 |확인날짜 =2017-09-15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170915113414/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62475# |보존날짜 =2017-09-15 |깨진링크 =예 }}</ref>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2009년 영화)|마더]]》에서의 연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극찬을 쏟아 해외에서 수 많은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으며 김혜자 연기의 진수를 볼 수있는 대표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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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및 경력 ==
김혜자는 [[1941년]]
그렇게 한 가정의 어머니로 살던 도중 27세의 나이에 다시 연기에 대한 갈망을 느꼈고, 3년 간 연극 무대서 ‘연극계 신데렐라’로 살아왔다. 이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1969년 [[문화방송|MBC]]가 개국하면서 스카웃돼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ref name="kyunghyang" /> 이후 [[MBC]] 드라마 《개구리 남편》, 《강변살자》, 《[[수사반장]]》, 《학부인》, 《무지개》, 《[[신부일기 (드라마)|신부일기]]》, 《여고동창생》, 《[[후회합니다]]》, 《당신》, 《안국동 아씨》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렸고 다수의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하면서 톱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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