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 기미야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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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1년차인 1982년부터 감독인 히로오카 다쓰로에게서 ‘꼬맹이’라고 불릴 정도의 귀여움을 받으며 중간 계투로 기용됐다.<ref>관련 출처 :
* [http://www.sponichi.co.jp/baseball/special/calender/calender_09november/KFullNormal20091101249.html {{lang|ja|【11月12日】1982年(昭57) 工藤公康“プロ初先発”はメロメロ 追試もボロボロ}}] - 스포츠 닛폰
* {{web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50924165143/http://www.sponichi.co.jp/baseball/special/calender/calender_09november/KFullNormal20091101249.html |date=2015년 9월 24일}}</ref> 그 해에는 27경기에 등판하여 1승 1패, 평균 자책점 3.41의 좋은 성적을 남겼는데 히로오카에게서는 엄격한 지도를 받으면서 큰 영향을 받았다.<ref>
관련 출처 :
* 《라이온스 60년사 : 사자의 기억 - ‘니시테쓰’에서 ‘사이타마 세이부’까지》, [[베이스볼 매거진사]], 2010년, p.74 ~ 77
* 《[[슈칸 겐다이]]》, [[고단샤]], 2009년 11월 14일,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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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zakzak.co.jp/sports/baseball/news/20150127/bbl1501271550002-n1.htm?view=pc {{lang|ja|工藤新監督、鷹常勝軍団へ“広岡イズム”で指導 厳しい指導も“プロとは何か”教わる}}] - ZAKZAK, 2015년 1월 27일
* [http://www.sanspo.com/baseball/news/20150801/haw15080113000002-n1.html {{lang|ja|【球界ここだけの話(254)】ソフトバンク・工藤監督が半袖を着られないワケ}}] - 산케이 스포츠, 2015년 8월 1일
*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opinion/20141028/273115/ {{lang|ja|黄金期西武は監督11人を輩出}}] {{웨이백|url=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opinion/20141028/273115/ |date=20151220203006 }} - 닛케이 비즈니스 온라인, 2014년 10월 31일
</ref><ref name="asagei42872">[http://www.asagei.com/excerpt/42872 {{lang|ja|ソフトバンク・工藤公康 V当確の裏にあった“広岡式管理野球”!「ヘッドコーチを置かなかった理由」}}] - 아사게이 플러스, 2015년 9월 13일</ref> 같은 해 퍼시픽 리그 [[1982년 퍼시픽 리그 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에 등판하여 2차전에서는 [[에나쓰 유타카]]와의 투수전 끝에 승리 투수가 됐다. 참고로 퍼시픽 리그 전·후기제 시절의 플레이오프는 이 때가 마지막이었다. 1983년에는 중간 계투의 주축으로서 기용됐지만 2경기에 선발로 등판했고 평균 자책점도 3점 대를 기록하여 이 해에도 호투하는 활약을 보였다. 입단 3년차인 1984년에는 9경기 등판에만 그쳤고 히로오카의 명을 받아 미국의 싱글A 팀으로 유학을 갔다. 미국에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 리그]]의 야구를 관전했던 것이 전환기가 됐고 이후엔 귀국하여 [[미야타 유키노리]]의 지도를 받고 팀의 주력 투수로 성장했다.<ref>관련 출처 :
* [http://tenshoku.mynavi.jp/job/heroes_file/001_1.cfm {{lang|ja|<朝日新聞×マイナビ転職>Heroes File〜挑戦者たち〜 工藤公康さんvol.1}}]
* [http://www.biwa.ne.jp/~horii-01/times/kiji3/index.html {{lang|ja|▼私を育てた「限りなき挑戦」「目標を持ち、立ち向かう精神を」 元プロ野球選手・工藤公康氏 約30年の野球人生を語る 守山商工会議所主催}}] - 모리야마 타임스, 헤이세이 24년(2012년) 3월호</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