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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taq123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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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흉노 시절에는 몽골족, 투르크족 개념이 없었다니까요.. 두 종족 모두 흉노 멸망 이후에 등장이랑께요 [[사:Sartaq123|Sartaq123]] ([[사토:Sartaq123|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04:23 (KST)
 
 
== 단군 문서 ==
눈을 씻고 찾아본다니요. 그냥 없다고 하면 되는 글은 꼭 굳이 공격적인 느낌으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이런 식으로 글을 쓰시네요? 본인이 학자입니다. 못 믿겠습니까? 제가 쓴 글이 눈을 씻고 봐도 학자가 안 보인다니 유감입니다. 본인 논문을 올릴 수는 없으니 다른 문서처럼 넷상 출처를 쓴 것이지요. 그쪽 문서보면 넷상에서 환단고기 신봉자 관련 인터넷 기사 출처로 하고 환단고기 비판하는 글들 있는데 그건 학자들이 쓴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눈을 좀 제대로 씻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쪽은 항상 그쪽이 쓰는 글은 유력하다 이러는데 역사학에 유력설이 어디 있습니까? 역사라는 것은 유력설이 없습니다. 단군과 텡그리설은 유명한 학설인데 기타로 굳이 옴기는 것은 친중성향때문이 아닌지요? 의도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눈 씻고 봐도 이런 발언은 상대방에게 기분나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중국어 번역해서 옴기는 건은 사학이 아니고 번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뜻은 아니고 솔직히 xakyntos씨 학계에서 꽤 유명한 사람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유력하다~ 이 것으로요. 친중적인 성향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이해는 하지만 도대체 계속 그런 편집의 의도가 뭔가요? 중국 사서만 아무런 비판없이 옴겨 적는 것은 사학이 아니고 중국어 번역입니다. 그러니까 사학에는 고고학과 언어학이 연계가 되는 것입니다. 무덤만 파더라도 한국 고대사는 북방 흉노와 선비족에 관련이 더 크지 중국 한족과는 이질성이 있습니다. 중국어가 가능해서 대만 인터넷을 보면 대만인들은 몽골과 선비족등 북방 민족이 중국인들을 정복한 것에 어느 정도 트라우마와 열등감을 보이는데 고대 한민족이 고추대가, 거서간등 몽골계와 비슷하다고 해서 한민족이 중국 대만인들을 정복한 것이 아닌 겁니다. 본인이 연장자인 느낌인데 요새 세계에 관련된 일을 좀 알려주려고 합니다. 일단 중국은 고구려가 인접국인 백제, 신라, 가야와 서로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는데도 고구려를 한반도의 역사와 별개로 구분하려고 하는 사상을 대만인들이 빠르게 수용하였고 일본 넷우익들과 연계하여 학계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한국 학계에서도 잘 알고 있는 일입니다. 몽골계와 한민족을 아무리 별개로 놓으려고 해도 고대사의 근접함에 있어서는 중국 한족들보다 가까웠기 때문에 때어 놓을려고 해도 땔 수가 없습니다. xakyntos씨는 2008년도 부터 계속 위키백과에서 한국사에 관련하여 편집을 하는 것 같은데 언제까지 이런 편집하실려고 합니까? 본인은 xakyntos씨한테 식민사관주의네 이런말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거랑 다른 것 같고요. 좀 서로 알고 싶네요.[[특수:기여/220.71.168.122|220.71.168.122]] ([[사토:220.71.168.122|토론]]) 2019년 4월 21일 (일) 20: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