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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은 재야사학이 아니고 그쪽이 좋아하는 정통 사학계입니다. 본인 생각으로는 그쪽이 재야사학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결국은 생존을 위해서 사대주의를 택했던 시기가 어느 정도 있는 한국 역사를 사대주의 질서에 편입된 역사로 쓰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알다싶히 중국인들은 또다른 천자를 표방하던 몽골계 민족에게 땅 한푼 남기지 못하고 정복당했지만, 대한민국은 유연한 외교로 인해 한민족 왕조가 제대로 이어질 수 있었음) 고대 한국인과 몽골계 문화의 유사성은 정통 사학입니다. 삼국사기 또한 중국 사서를 참고를 하였지만 사서가 그렇게 쓰여 있어도 안에 내용을 확인하는 작업이 따로 있는 것이 정통 사학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재야사학처럼 보수적인 성향이 아닙니다. 본인 고향이 전라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을 옆에서 본 적도 있는 진보적인 사람입니다. 위키백과는 어느 정도 백과사전으로 권위가 있는 사이트인데 참으로 걱정입니다.[[특수:기여/220.71.168.122|220.71.168.122]] ([[사토:220.71.168.122|토론]])--
 
:::본인이 사실 xakyntos씨를 어느정도 꽤 지켜봤습니다. xakyntos씨와 비슷한 편집을 하는 아이디도 많이 봤습니다. 왜냐면 말투와 편집 성향이 너무 비슷하더군요.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볼 수 가 없을 정도로요. xakyntos씨는 그러니까 한민족이 북방 몽골계 민족과는 관련이 전혀 없으면 좋겠고 어떻게든 낙랑 이런 부분에서 중국 한족과 한민족이 동일시됬으면 하는 것이지요? 솔직히 말해보십시오. 꽤 지켜봤으니까요. 하지만 낙랑은 고고학적으로도 평양으로만 한정되어있습니다. 중국 사서에서도 100년만에 한민족출신을 수장으로 세워야 했을 정도로 약화됬죠. 한국인이 중국화된 것은 정통사학계에서는 확실한 시기가 신라 통일시대부터입니다. 그전에는 부분 수용입니다. 그리고 편집 내용을 보면 한민족의 입장이 아니고 중국인 입장에서 쓰는데 사용자문서에 글은 다르네요? xakyntos씨는 고려 몽골 전쟁도 몽골 입장에서 쓰는 편집내용을 본 것 같은데 한국입입장에서는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대만 사학인가요? xakyntos씨와 대만은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 겁니까? 해명 부탁합니다. 조선족이신가요? 조선족은 비하 대상이 아닙니다. 물어보는 겁니다. [[특수:기여/220.71.168.122|220.71.168.122]] ([[사토:220.71.168.122|토론]]) 2019년 4월 21일 (일) 21: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