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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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이던 [[열린우리당]]은 다음 대권을 차지할 가능성이 떨어지자 [[중도개혁통합신당]], [[중도통합민주당]] 등의 이합집산을 거쳐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재집합하게 된다.
[[8월 22일]] 후보 등록 결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해찬]]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신기남]] 전 열린우리당 의장, [[추미애]] 전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이 후보로 등록하였고, [[9월 5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예비경선으로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후보가 경선 후보로 결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투표율 오류가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다.<ref name="newsKTnHC4">
{{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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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민주신당 경선집계 '혼선'..득표 순위까지 오락가락
|날짜 = 2007-09-06
|뉴스 = 이데일리
|확인날짜 = 2015-07-04
}}</ref> 이후 본경선 여론조사가 쟁점이 되었는데, 지지율이 비교적 높았던 손학규 후보 측은 무려 여론조사 50%를 제안했고, 정동영 후보 측은 여론조사 불가를 주장했다. 결국 당은 여론조사 비율을 10%로 결정했다.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50706061615/http://m.edaily.co.kr/html/news/news.html#!politics-view-0110536658325749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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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링크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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