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덴부르크 변경백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잔글 +분류:오버작센 관구; 예쁘게 바꿈 |
||
34번째 줄:
|통화 =
}}
'''브란덴부르크 변경백국'''({{lang|de|Markgrafschaft Brandenburg}})은 1157년부터 1806년 사이 [[신성 로마 제국]]의 주요 [[공국|제후국]] 중 하나이며, 독일과 중부 유럽 역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브란덴부르크는 [[슬라브족|슬라브계]] [[벤드족]]들의 영토에 [[노르트마르크]]의 발전으로 세워졌다. 이곳을 다스리는 [[변경백]]들은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의 선거권을 준 [[금인칙서 (1356년)|1356년의 금인칙서]]에서 명망있는 [[선제후]]로서 생겼다. 이를 통해 추가적으로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lang|de|Kurfürstentum Brandenburg}})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호엔촐레른가|호엔촐레른 가문]]이 1415년에 브란덴부르크 후작 자리를 차지했다. 호엔촐레른 가의 지도하에, 브란덴부르크는 17세기 동안에 급속도로 성장을 하였고 [[프로이센 공국]]을 상속받았다. 그 결과로 생긴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동군연합|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은 18세기에 독일을 이끈 [[프로이센 왕국]]의 전신이였다. [[프로이센의 왕]]이라는 선제후의 높은 지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권력은 브란덴부르크와 수도인 [[베를린]]을 중심으로 하는 곳에서 나왔다.
브란덴부르크 변경백국이 1806년 신성 로마 제국의 해체와 함께 사라졌지만, 1815년 프로이센의 [[브란덴부르크 현]]이 대체하였다. 신성 로마 제국의 [[사장 (놀이)|샌드박스]]에서 불충분한 시작을 했음에도, 호엔촐레른의 프로이센 왕국은 [[독일의 통일]]을 이뤄내고 1871년에 [[독일 제국]]을 세웠다. 브란덴부르크 변경백은 [[독일 연방 공화국]]내 [[브란덴부르크 주|브란덴부르크]] [[독일의 주|주]]를 가리킬 때 비공식적으로 여전히 사용된다.
45번째 줄:
{{1356년 이후 신성 로마 제국의 선제후}}
[[분류:브란덴부르크 변경백국| ]]
[[분류:유럽의 옛 왕실]]
[[분류:유럽의 옛 나라]]
[[분류:신성 로마 제국의 국가]]
[[분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