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건물 증후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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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건물 증후군''' 또는 '''새집증후군'''({{llang|en|Sick Building Syndrome, '''SBS'''}})은 생활 터전인 집이나 사무실 같은 건물 환경에 의한 여러 병적 증상들을 일컫는다. [[1983년]]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는 새 건물이나, 개보수된 [[건물]]의 30% 정도가 새집증후군의 발생과 연관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새집증후군은 실내 공기 질(indoor air quality)과 관련돼 있다.<ref>[http://www.epa.gov/iaq/pubs/sbs.html Indoor Air Facts No. 4 (revised) Sick Building Syndrome]</ref>
 
새집증후군의 주원인은 환기 및 냉난방(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시스템의 결함이다. 다른 이유로는 건축 자재,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 [[포름알데히드]], [[곰팡이]]에서 배출되는 오염 물질과 부적절한 배기, 환기 시설에서 찾을 수 있다.
 
새집증후군을 막기 위해서는 바깥의 비교적 상쾌한 공기와 실내 공기를 자주 바꿔주어야 한다. 그러나 건물을 설계할 단계부터 고려해 새집증후군의 발생 원인을 없애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녹색 건물]](green building)의 목표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적게 사용하고, [[알레르겐]]과 곰팡이를 증가시키는 여건을 줄이는 것이 포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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