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우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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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ang Yeong-sil Science Garden-Rain Gauges 13-11789 Busan, South Korea 03.JPG|섬네일|300px|측우기]]
'''측우기'''(測雨器)는 [[조선 시대]]에 강우량 분포를 측정하던 기구로서,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이다.<ref name="이재수102">{{서적 인용|저자1=이재수|제목=수문학|날짜=2018|출판사=구미서관|isbn=9788982252914|쪽=102|판=2}}</ref> [[조선 세종]] 때 처음 만들어 전국에 보급·시행하였다. 2010년 5월 현재 [[1837년]] [[공주시|공주]]에 있었던 충청감영에서 제작된 [[금영측우기]](錦營測雨器, 보물 561호)만이 남아 있으며, [[조선 정조|정조]] 때부터 [[조선 고종|고종]] 때까지의 관측 기록이 보존되어 있다.측우기는 유럽보다 200년 앞선 기술로 만들어져서, 조선의 과학기술을 짐작할 수 있다.
 
==측우기가 가장 자랑스럽고 늠름한 발명품인 이유==
측우기는 우리나라의 발명품이므로 가장 자랑스럽고 늠름한 발명품이다.
== 제작 및 제도의 시행 ==
===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