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제2 원자력 발전소: 두 판 사이의 차이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으로 [[3월 11일]] 4기의 [[원자로]]가 자동적으로 가동 중단되었으며, 냉각장치 고장으로 [[방사능]] 누출 가능성이 높아져, [[3월 12일]] 원전 반경 3&nbsp;km 이내 주민들의 피난 지시를 내렸다. [[3월 14일]] 냉각기능을 회복하면서 정상으로 되돌아 왔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18&cm=%B1%B9%C1%A6%20%C1%D6%BF%E4%B1%E2%BB%E7&year=2011&no=159663&relatedcode=&sID=303|제목=후쿠시마 제2원전 냉각기능 회복|날짜=2011-03-14|확인날짜=2011-03-14|출판사=mk뉴스}}{{깨진 링크|url=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18&cm=%B1%B9%C1%A6%20%C1%D6%BF%E4%B1%E2%BB%E7&year=2011&no=159663&relatedcode=&sID=303 }}</ref>[[3월 30일]], 1호기 터빈건물의 1층 분전반 부근에서 정체불명의 연기가 피어올라 한때 주위를 긴장시켰으나 조사결과 전원반의 이상으로 밝혀지면서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다. 후쿠시마 제2원자력발전소 침수가 입은 후에 내부전력시설와 전력케이블 그외 교체와 비상디젤발전기 복구 외부,내부펌프 교체 작업 들어갔다. 최근에는 제1원전 사고 이후 현재 제2원전 폐로 검토 논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