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 (야구 선수):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30번째 줄:
 
==아마추어 시절 ==
덕수중학교 재학 시절 투수로 140km를 던지며 주목받았다. [[휘문고등학교]] 1학년 당시 [[안우진]], [[이정후]] 등과 함께 봉황대기 우승의 주역이었다.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나와 전체 타격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타격에 재능이 뛰어났다. 2학년 때는 팔꿈치 수술을 받으며 1학년 때보다 기록이 전체적으로 떨어졌으나, 이 때부터 1차지명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3학년 때는 주말리그 시작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두산 베어스]] 팬들이 '두대한', '우리 대한이'등 최대어 자리를 굳힌 4-5월쯤부터 [[두산 베어스]] 선수로 취급할 정도로 서울권 내 1차지명 후보중 최대어였다. 6월 25일에 [[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았으며, 당일에 청소년 국가대표팀에도 뽑혔다. 국가대표로 선발돼 일본전에서 일본 지역 내 고교 최고의 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쳐 내며 팀의 우승을 하는데우승에 공헌했다.
 
==[[두산 베어스]]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