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 (1884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33번째 줄:
1964년 삼성 이병철 회장이 민립 (구)대구대학을 운영하려고 경주 최부자댁을 방문하여 최준에게 "한강 이남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진심으로 약속하자, 최준은 최고의 대학으로 만들어 달라며 아무 대가없이 운영권을 넘겼다.
하지만 1966년 삼성이 저지른 사카린 밀수 사건이 터지자 위기에 몰린 이병철 회장에게 이후락 당시
== 사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