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국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1 개의 출처 구조, 0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IABot (v2.0beta14)
261번째 줄:
 
=== 2차 대전 종전 직후 ===
[[파일:Flag of Germany (1946-1949).svg|섬네일|왼쪽|2:3 {{FIAV|000100}} {{FIAV|historical}} 독일의 국기상선기 (1946년 ~ 1949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한 이후, 점령된 독일 지역은 [[연합군의 독일 점령 지역|연합군이 분할 통치]]하게 되었다. 이 당시 독일 정부 및 독일 국기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국제법 상 독일 함선은 국기를 달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결국 [[연합국 점령위원회]]는 [[국제 신호기]]에서 [[스왈로테일 (기)|스왈로테일]] 끝에 C를 상징하는 C-삼각기({{llang|de|C-Doppelstander}})로 알려진 기를 지정했다. 위원회는 "이 기에 대해 모든 국적의 군함이나 상선에 대한 경례를 표하기 위해 기를 올렸다가 내리는 식을 할 수 없다"라고 정했다.<ref>{{웹 인용 |url=http://www.fotw.net/flags/de1945.html#law |title=Law No. 39 of the Allied Control Commission |author=[[Allied Control Council]] |work=[[Flags of the World]] |date=30 November 1946 |accessdate=2008-02-26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312195426/http://www.fotw.net/flags/de1945.html#law |보존날짜=2008-03-12 |깨진링크=예 }} See Article 1 #3.</ref> 마찬가지로, [[일본의 국기|점령된 일본 지역]]에서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스왈로테일 끝에 E를 상징하는 신호기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