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을미의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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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의병'''(乙未義兵)은 [[1895년]]에 [[명성황후|명성황후 민씨]]가 [[일본]]에 의해 암살된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반발한 [[유생]]들이 임금을 위하여 힘쓰고 임금을 위한 의리를 주장한다는 근왕창의(勤王倡義)를 내걸고 [[친일파|친일 내각]]의 타도와 일본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일으킨 항일 의병이다. [[1896년]] [[3월]] 이후 의병활동은 점차 누그러지고, [[1896년]] [[5월 24일]] 고종의[[대한제국 고종|고종]]의 해산 칙유문(勅諭文) 발표로 의병활동이을미의진은 대부분 해산했으나 경북 누그러졌으나지역의 청송의진(靑松義陣) · 경주의진(慶州義陣) · 영덕의진(盈德義陣)은 서로 연합하여 8월까지 활동하였다.
 
[[분류:1895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