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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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American Institute of the History of Pharmacy No. 5 |year=1980 |isbn=0-931292-08-5 }}</ref>
 
초기 백신의 개발로 이끈 진보는 이 기간에 일어났다. 초기에는 정부가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기초 학술 연구로, 공통 전염성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식별을 향하고 있었다. 1885년 루이스 파스퇴르(Louis Pasteur)와 피에르 루(Pierre Paul Émile Roux)는 최초의 광견병 백신을 만들었다. 최초의 디프테리아 백신은 1914년에 디프테리아 독소와 (접종 받은 동물의 혈청으로 부터 생산한) 디프테리아 항독소의 혼합물로 부터 생산되었다. 하지만, 그 접종은 안전성의 경계에 있었고 널리 퍼지지 못했다. 미국은 1921년 한 해 동안 디프테리아 206,000 사례를 기록했고, 15,520명이 디프테리아로 목숨을 잃었다. 1923년 파스퇴르 연구소(Pasteur Institute)의 가스톤 라몬(Gaston Ramon)과 웰컴 연구 실험실(Wellcome Research Laboratories; 이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의 일부가 된다)의 알렉산더 글레니(Alexander Glenny)는 유사한 노력을 하게 되는데, 포름알데하이드로 처리한 디프테리아 독소로 더 안전한 백신을 발견했다.<ref>{{웹 인용|url=http://www.historyofvaccines.org/content/timelines/diphtheria |title=Diphtheria — Timelines — History of Vaccines |format= |work= |accessdate=}}</ref> 1944년, 제약회사 스큅(Squibb Pharmaceuticals)의 모리스 힐만(Maurice Hilleman)은 최초의 일본 뇌염 백신을 개발했다.<ref>{{웹 인용 |url=http://articles.latimes.com/2005/apr/13/local/me-hilleman13++ |title=Maurice R. Hilleman, 85; Scientist Developed Many Vaccines That Saved Millions of Lives - Los Angeles Times |format= |work= |accessdate=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0405003910/http://articles.latimes.com/2005/apr/13/local/me-hilleman13 |보존날짜=2015-04-05 |깨진링크=예 }}</ref> 힐만은 이후에 머크(Merck and Company)로 이직하는데, 머크에서 그는 홍역, 볼거리, 수두, 풍진, A형 간염, B형 간염, 수막염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의약품 안전과 초기 산업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