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진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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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hops in Tokyo empty shelves.jpg|섬네일|left|도쿄의 한 가게에서 일부 물건이 동난 모습]]
 
지진 당일, 당일 엔 대 달러 환율은 달러당 82엔 70센대에서 83엔 20센대로 하락하고, 엔 대 유로 환율은 유로당 114엔 30센에서 115엔까지 하락했고<ref>{{뉴스 인용|언어=영어|저자1=Antoni Slodkowski|저자2=Edmund Klamann |url=http://www.reuters.com/article/2011/03/11/markets-japan-stocks-idUSTKZ00679020110311|제목=RPT-Nikkei closes at 5-wk low, extends loss after quake|출판사=로이터 통신|날짜=2011년 3월 11일|확인날짜=2011년 3월 11일}}</ref>, [[닛케이 225|닛케이 지수]]는 장 막판 지진 소식으로 인해 전일 대비 1.7% 떨어졌다.<ref>{{뉴스 인용|제목="日 지진, 대지진 전조 가능성"|url=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31115265768680&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최종일|쪽=|날짜=2011-03-11|확인날짜=2011-03-11}}</ref> 또한 [[뉴욕 증시]]의 11 일 거래에서도 [[다우 평균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일본 국내 공장이 피해를 입은 일본계 기업의 주가와 [[미국 예탁 증권]]ADR)의 주가는 하락한다<ref>{{뉴스 인용 | title = 혼다와 소니 ... NY 증권 거래소 | url = http://www.yomiuri.co.jp/atmoney/news/20110312-OYT1T00158.htm | newspaper = 요미우리 신문 | date = 2011-03-12 | accessdate = 2011년 3월 12일 | archiveurl = https://web.archive.org/web/20110314071956/http://www.yomiuri.co.jp/atmoney/news/20110312-OYT1T00158.htm | archivedate = 2011-03-14 | 깨진링크 = 예 }}</ref>. 3월 17일, 당초는 엔화 약세 기조에서 비롯된 환율이지만, "기업도 부흥에 돈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기업은 해외 자산을 원형으로 정렬" "그 움직임이 가속될 때 수중에 있는 엔을 팔면 돈을 번다 ""그러니까 미리 엔을 사는 사람이 많을 것이 "라는 의도적인 사고를 부르고, 뉴욕 [[외환 시장]]에서 79 엔대에서 시작된 거래는 불과 1 시간여에 일시 76 엔대 까지 폭등하고 전후 최고치를 경신했다.<ref>{{뉴스 인용 | title = 엔 급등, 일시적으로 76 엔대 ... 16 년 만에 최고치 경신 | url = http://www.yomiuri.co.jp/atmoney/news/20110317-OYT1T00326.htm | newspaper = 요미우리 신문 | date = 2011-03-17 | accessdate = 2011-03-17 | archiveurl = https://web.archive.org/web/20110321013606/http://www.yomiuri.co.jp/atmoney/news/20110317-OYT1T00326.htm | archivedate = 2011-03-21 | 깨진링크 = 아니오 }}</ref> 3월 18일, [[일본은행|일본 은행]]은 이날까지 잇달아 [[금융 시장|단기 금융 시장]]에 대한 자금 공급을 발표하고 24일까지 계획된 공급 총액은 이날까지 5일 동안 약 82조엔으로 부풀었다 <ref>{{뉴스 인용 | title = 일본 은행이 11조엔 공급, 5일 동안 총 82조엔 | url = http://www.yomiuri.co.jp/atmoney/news/20110318-OYT1T00695.htm | mewspaper = 요미우리 신문 | date = 2011-03-18 | accessdate = 2011-03-23 | archiveurl = https://web.archive.org/web/20110320024903/http://www.yomiuri.co.jp/atmoney/news/20110318-OYT1T00695.htm | archivedate = 2011-03-20 | 깨진링크 = 아니오 }}</ref>. 그러나, 세계 은행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최대 2350억 달러 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발표했다. 이것은 [[한신·아와지 대지진|한신 아와지 대지진]] 피해액인 1000 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ref>{{뉴스 인용| title = 세계 은행, 지진 재해 피해액 19 조엔 | url = http:// www3.nhk.or.jp/news/html/20110322/t10014818641000.html | publisher = NHK 뉴스 | date = 2011-03-22 | accessdate = 2011-03-22}}</ref>. 한편, 일부 산업 상품은 "지진 특수", "부흥 특수"라고 표현되는 돌발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ref>[http://www.toyokeizai.net/business/industrial/detail/ AC/20eda5f3843165d731a411de3d39b412]{{깨진 링크|url=http://www.toyokeizai.net/business/industrial/detail/ }}</ref><ref>[http://itpro.nikkeibp.co.jp/article/Research/20110408/359253/?ST=system&r4 지진 후 의외로 빨랐다 "PC와 가전"시장 복구] - ITpro 2011년 4월 8일</ref><ref>[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1&d=0409&f=business_0409_056.shtml]</ref>.
 
=== 취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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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date = 2011-03-21
|깨진링크 = 아니오
}}</ref>. 또, 지진의 영향으로 동북 지방을 중심으로 내정 취소나 채용 활동 중단이 우려되자 후생 노동성에서 긴급 지원을 검토하고있다 <ref>{{뉴스 인용| title = 대졸 내정율 첫 80 % 붕괴 = 정부, 피해 지역에 긴급 지원 검토 - 2 월 시점 | url = http://www.jiji.com/jc/zc?key=%c2%e7%c2%b4%c6%e2% c4%ea%ce%a8&k=201103/2011031800238 | newspaper = 시사 통신사 | date = 2011-03-18 | accessdate = 2011-03-18}}</ref>.
 
== 교육 및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