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사천 전투'''(泗川 戰鬪)는 [[1598년]] 10월, [[조선]] [[경상도]] [[사천시|사천]] [[선진리성]]에서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가 인솔하는 시마즈군 7천 명이 약 4만 명의 조·명 연합군과 싸워 승리한 전투이다. <ref>도전중흥기(島津中興記) 등의 일부 일본 역사서에서는 명군의 병력을 20만이라 서술하여있지만, 조선왕조실록 등 다른 사서에는 약 4만 명으로 서술되어있다.</ref>

요시히로는 단단한진을치고 복병을 배치햇다 연합군의 공격에 대응해 총을사용하거나 지뢰등을사용햇다 포탄이떨어지니 철못이나 쓸수잇는무기는 전부 동원햇다 조명연합군은 계속하여 시마즈군을 공격하지만 도저히 이길수가없다고 판단하여 지치기 시작하엿다 그리고 시마즈군을 그틈을타 복병을 출동시켜 조명연합군의 대열을 박살내고 성문을 열고 나가 요시히로군도 조명연합군을 격파햇다 이때 요시히로가 조명연합군 순식간에 죽엿다고 한다 결국 조명연합군은 퇴각하기시작 시마즈군은 도망가는 조명연합군을 계속해서 추격하여 조명연합군을 최대한 더많이죽엿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조선은 물론 명나라에서도 시마즈를 두려워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