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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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국무총리에 지명되었다가 사퇴하면서 "제가 공직에 있을때 전관예우를 해준적이 없기 때문에 전관예우를 받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전관예우라는 오해와 비난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행동 하나하나 조심했다."고 주장하였다.<ref>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3017606606093512&DCD=A00602&OutLnkChk=Y 안대희 "전관예우, 하지도 받으려고도 않았다" 해명] 이데일리 2014. 5. 28. </ref>
 
안대희가 5개월 만에 16억원을 번 것은 [[전관예우]]가 아니라 현직예우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으며<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52709125552810&type=1&outlink=1 "박지원, 안대희 전관예우?.. 현직예우 받았다"] 머니투데이 5월 27일</ref>, 의혹 제기를 정치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실제 노무현 정권에서 대법원장을 거친 이용훈 전 대법원장은 60억 원의 수임료를 받은 점이 문제가 되었으나 <ref> [http://www.ytn.co.kr/_ln/0101_201405281829273527 "안대희, 1주일만에 국무총리 사퇴"] YTN, 2014. 5. 28. </ref> 오히려 야권에서 이를 보호하였으며, 나아가 야권은 안대희가 2006년 대법관 후보였을 때 적극적으로 안대희를 지지했다.<ref>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229 "안대희, 전관예우, 기부시점 등 논란만 10여개"] 충청일보 2014. 5. 28. </ref>
 
=== '기획 기부', '매관매직'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