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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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날짜=2008-12-31
}}</ref> 2010년에도 공동수상이 일어나면서 비판을 받았다.<ref>[http://mystar.mdtoday.co.kr/mystar/index.html?no=420071 MBC ‘연기대상’ 공동수상 남발…‘연기 대잔치’ 변질]{{깨진 링크|url=http://mystar.mdtoday.co.kr/mystar/index.html?no=420071 }} 메디컬투데이 2010년 12월 31일 작성</ref><ref>[http://artsnews.mk.co.kr/news/125208 'MBC연기대상' 공동수상 남발+한효주·김남주 대상 수상에 시청자 '싸늘'] 아츠뉴스 2010년 12월 31일</ref>
* [[2010년]]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한효주]]는 수상 당시 23살로 MBC 연기대상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자이다수상자로 기록되어 있다.
* [[2011년]]은 그 동안 배우에게 대상을 주던 연기대상에서 작품에게 대상을 주는 드라마대상으로 바뀌었다. 이는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방송연예대상이 '최고의 프로그램'에게 대상을 주는 것으로 바꾸면서, 덩달아 연기대상까지 작품에게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논란이 많았으며, 이 후 1회만에[[2012년]]부터 다시 2012년부터는대상을 원래대로 배우에게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 [[2012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연기력을 선보인 '[[마의 (드라마)|마의]]' [[조승우]]의 대상 수상 자체에는 이견이 없었으나, 유력한 대상 후보 중 한명이었던 '[[빛과 그림자 (2011년 드라마)|빛과 그림자]]'의 [[안재욱]]이 이 시상식에서 아무런 상도 타지 못한채 무관에 그치며 논란이 일었다.<ref>{{뉴스 인용|제목= 매년 논란된 MBC 연기대상, 올해도 또?|url=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31230141320924|출판사=뉴스엔|날짜=2013-12-30}}</ref>
* [[2013년]] 연기대상에서 후보에 오른 연기자들이 대부분 참석을 하지 않아 반쪽짜리 시상식이라는 평을 받았다.<ref>[http://www.ajunews.com/view/20131231014221218 'MBC 연기대상' 공동수상 '수두룩'…나눠주기 시상식 여전] [[2013년]] [[12월 31일]] 아주경제</ref> 이전의 연기대상에서 지적을 받은 공동 수상과 밀어주기 논란 등은 [[2013년]] 연기대상에서도 이어졌으며, 역사왜곡으로 논란이 일었던 드라마 《[[기황후 (드라마)|기황후]]》는 대상, 올해의 작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는데, 총 50부작 방영 예정으로 시상식이 열리는 당시에는 기껏해야 18회 밖에 방송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청률이나 공헌도 면에서 다른 작품보다 압도적이지도 않은 '《기황후》 밀어주기'라는 지적을 받았다. 더군다나 당시 몇몇 아이돌 출신의 배우들이 수상소감에서 비교적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것이 네티즌들의 많은 불만을 야기했다. 특히나, 아이돌 출신 배우, S양의 소감연을 보고있던 연기파 배우, J군이 불쾌한 표정으로 보고있었다는 점이 논란이 되어 S양의 수상소감이 장시간동안 실시간 검색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S양의 소속사 측은 가수,예능인이 아닌 배우로써의 첫 수상소감이라 서투른 부분이 있었다며 사과했고, J군 측은 자신이 지었던 표정은 오해라며 정정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442281 2013 MBC 연기대상, 4시간 동안 전파낭비] 스포츠조선 [[2013년]] [[12월 31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