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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은 [[대한민국]]의 철학자이다. 한때 해직교수로서 ‘거리의 철학자’라고 불리기도 했다. 한국 사회의 가장 심각한 난제 중 하나인 교육 문제에 천착하여 ‘학벌사회’와 ‘도덕교육의 파시즘’을 비판해온 작가로서, '학벌없는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사회적인 반학벌 운동을 전개했다.<ref name="김재">김재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051341 전남대, 재야철학자 김상봉 교수 특채]. 연합뉴스. 2005년 7월 15일.</ref>
[[1958년]] [[부산]]에서 출생하였고,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괴팅엔 대학교]]·[[프라이부르크 대학교]]·[[마인츠 대학교]]에서 철학, 서양고전문헌학, 신학 등을 공부하고 [[이마누엘 칸트]]에 대한 연구로 [[1992년]] 마인츠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스도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를 지냈고 학내 문제로 해직되었다. 이후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특별 채용되었다.<ref name="김재"/> 저서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를 통해 재벌 개혁 방안을 제시하였다.<ref>최종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2&aid=0001983351 '김정은 3대 세습'보다 더 괴이한 '이재용 3대 세습'!]. 프레시안. 2012년 5월 18일.</ref>
== 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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