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교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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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
{{본문|브라질의 교통}}
브라질의 철도·도로의 대부분이 대서양 연안지대에 집중하고 있어, 내륙 지방은 교통의 장애가 되고 있다. 1960년대에 들어와서 신수도 브라질리아의 건설과 병행하여 간선 도로망을 건설 확대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철도·도로가 미발달이라고 하겠다. 브라질의 철도 총연장은 3만 3,484km이고 포장도로는 131만 2,700km이다. 한편으로는 넓은 국토에 비해 철도와 도로가 부족하여 항공업의 발달을 촉구하여, 브라질에서는 항공이 중요한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항공]]이 발달하여, 중요한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아마존 강]]과 그 지류는 내륙의 교통 소통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 <ref>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지리/세계의 여러 나라/남아메리카/브라질#브라질의 교통·도시|브라질의 교통·도시]]〉</ref>
 
=== 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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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
{{본문|콜롬비아의 교통}}
콜롬비아에는 국가 도로망이 있으며 교통부 산하 국립도로공사(INVIAS, Instituto Nacional de Vías)가 운영하고 있다. [[판아메리카 고속도로]]가 콜롬비아를 지나 동쪽의 베네수엘라와 남쪽의 에콰도르를 이어주고 있다. 육상교통은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다. 철도는 연장 3,500km, 포장도로도 3,500km에 불과하다. <ref name="글로벌 콜롬비아">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지리/세계의 여러 나라/남아메리카/콜롬비아|콜롬비아]]〉</ref>
 
[[파일:Tunel de Occidente.jpg|thumb섬네일|left|250px|안키오키아 주의 옥시덴테 터널.]]
콜롬비아의 주요 공항은 보고타의 [[엘도라도 국제공항]]이다. 몇몇 국내선(Avianca, AeroRepública, AIRES , SATENA and EasyFly)과 국제선(Iberia, American Airlines, Varig, Copa, Continental, Delta, Air Canada, Air France, Aerolineas Argentinas, Aerogal, TAME, TACA 등)이 엘도라도에서 취항하고 있다. 이 공항은 아메리카와 콜롬비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국내외 항공 운송 뿐만 아니라 국내 육상 운송에도 선호된다.
 
해상교통은 비교적 발달하여, 53척의 상선(商船)을 보유하고 있다. <ref name="글로벌 콜롬비아"/>
 
=== 베네수엘라 ===
{{본문|베네수엘라의 교통}}
철도는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으나 도로가 발달하여, 4만 7,720km가 완전 포장되어 있다. <ref>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지리/세계의 여러 나라/남아메리카/베네수엘라#베네수엘라의 교통·도시|베네수엘라의 교통·도시]]〉</ref>
 
=== 칠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