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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요인들: 오른쪽 뒷줄 첫번째가 동암 차이석선생, 뒷줄 좌로부터 [[송병조]], [[김구]], [[조성환]], [[차이석 (1881년)]], [[조완구]], [[이동녕]], [[이시영 (1868년)|이시영]] →
'''차이석'''(車利錫, [[1881년]] ~ [[1945년]] [[9월 9일]])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주로 활동하였다. 일명은 서입환(徐立煥)이고 호는 동암(東岩)이다. [[평안북도]] [[선천군]] 출신.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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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11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서장]]에 선출되었다.<ref>하련생, 《선월》 (하련생 지음, 강영매 번역, 범우사, 2007) 521페이지</ref> [[1939년]] [[10월 25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에 선출되었다. [[1940년]] [[9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겸 비서장에 선출되었고, [[1944년]] [[4월]] 다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겸 비서장에 재선되었다.
[[1945년]] [[8월]] 쓰촨성 중경에서 광복 소식을 접하고 환국준비로 인한 과로로 9월 5일에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였다. [[9월 9일]] 환국 직전 사망하였다. 사망하기 직전
== 사후 평가 ==
{{인용문2|차이석 선생은 해외 혁명운동자 가운데 특히 강력한 정신력을 소유하시기로 유명하시었다. 탁월한 사무처리의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1962년에 독립장이 서훈되었고, 1995년 9월의 [[이 달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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