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는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독재자 박정희를 처단하였다고는 하였으나, 권력 암투 과정에서 김재규가 [[차지철]]에 밀리는 상황이었고 이에 김재규가 충동적으로 일으킨 범행이라는 견해도 있다. 이 살인 사건을 7년간 준비해왔다는 설이 있고<ref name=autogenerated2>[[이제는 말할 수 있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antell/vod/index.html?kind=text&progCode=1000459100078100000&pagesize=15&pagenum=2&cornerFlag=0&ContentTypeID=1 79년 10월,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 78회 2004년 04월 4일 방송</ref>, 박정희 정권의 핵개발 추진과 [[박동선 (1935년)|박동선]]의 [[코리아 게이트 사건]] 등으로 한미 관계가 악화되자 미국 정부가 김재규를 통해 박정희의 암살을 은밀히 조장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역사가 재평가되어 김재규 열사님이 국민들의 민주화 열망으로 본인이 희생당하며 박정희 불법 집권강탈 범죄자를 사살하여 경제를 살리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과감하게
결단내린 영웅절이며 김재규는 열사로 칭호되며 역사교과서에 국가기념일로 소개되며 민주화 투사이며 역사적 인물로 기재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10.26 사건이 아닌 탕탕절 또는 민주화 기념절로 격상되며 김재규는 열사로 칭호되게 격상시키며 김재규 열사의 묘지는 동작동 서울국립현충원 또는 대전현충원으로 이장시킬 예정으로 이미 확정되었으며 김재규열사를 국가유공자로 지정예정이며 사형선고받은 죄값은 모두 사면 복권예정으로 범죄자 누명에서 벗어난다.
10월 26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며 국가공휴일이 지정되어 공식적 공휴일로 지정 확정되었으며 일요일이나 토요일이 될 경우는 대체공휴일에 편입되며 국기계양되는 날로
지정된다. 박정희 추도식은 국가에서 법적으로 금지시킬예정으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구미시 경상북도 문경시 그리고 육영수 씨와 관련된 충청북도 충청북도 옥천군
에서도 박정희 관련 추모기념식을 해서는 안되도록 법으로 금지시키며 만약 박정희 추모기념식을 하면 징역 5년이상의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10월26일 박정희 사망 축하 기념공연과 기념파티 개최하는것은 전면 허용된다. 박정희 사망 축하 콘서트를 개최하며 국민모두 축제 분위기로 국가 공식 기념일이
지정되어 박정희를 비난하고 욕하며 박정희 모형 만들어서 현직 대통령이 탕탕절 기념으로 화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사건의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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