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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토후국'''(Emirate of Granada)은 [[1228년]] [[아모하드 왕조]]가 [[기독교]]인에 패배된 후 개국한 나라이다. 아모하드 왕조의 왕자였던 이드리스는 [[이베리아]]를 떠났고 [[이븐 알아마르]]가 [[나스리드왕조]]를 설립해 가장 오래도록 이베리아반도 내 [[이슬람]]국가로 남았다.
 
[[1236년]] [[코르도바]] 정복이 이뤄지면서 [[레콩키스타]]가 완성돼가자 나스리드 왕조는 [[카스티야]]의 [[페리디난드 3세]]에 복속할 것을 청하면서 속국으로 남게 됐다. 이것이 그라나다 왕국의 출발점이다. 250년간 카스티야 왕국의 속국으로서 존재했으며 기독교 군주에게 공물을 바쳤으며 이슬람 세력의 반발로 여러 갈등을 겪기도 했다.
 
그라나다 왕국은 [[마그레브 민족]]과 유럽으로 통하는 무역로를 사용했다. 카스티야의 계속된 침략으로 무너지긴 했지만 1492년 [[지중해]] 연안의 일부를 식민지로 삼는다. [[아랍어]]가 공용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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