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연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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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적에 대한 의문 ==
* 대한민국에 있는 계씨는 수안 계씨 뿐인데 수안 계씨의 족보에는 계연수라는 이름이 없다.<ref>{{웹 인용 |url=http://www.kbs.co.kr/history/vod.shtml# |제목=「추적!환단고기 열풍」- 역사스페셜, KBS, 1999.10.2. |확인날짜=2007-10-08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70417100721/http://www.kbs.co.kr/history/vod.shtml# |보존날짜=2007-04-17 |깨진링크=예 }}</ref>
* "[[1911년]]에 여러 사서들을 엮어 이기(李沂)의 감수를 받아 《환단고기》를 간행하였다"는 내용은 [[위서 (역사학)|위서]]로 알려져 있는 《[[환단고기]]》 외에는 확인되지 않는다.
* 계연수는 이상룡의 막하에서 독립운동을 하였고 큰 전공도 세웠다고 한다. 그러나 이상룡과 관련된 기록 및 이상룡의 문집에는 계연수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으며<ref>이상룡, 《석주유고》, 고려대학교, 1973 / 이상룡, 《석주유고 후집》, 석주이상룡기념사업회, 1996</ref>, 환단고기 및 태백교의 전승을 제외하면 계연수의 독립운동 기록이 없다.<ref>《독립운동사》,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