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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平成)는 《[[사기 (역사서)|사기]]》(史記) 〈오제본기〉(五帝本紀)의 내평외성(內'''平'''外'''成'''), 《[[서경 (책)|서경]]》 〈대우모〉(大禹謨)의 지평천성(地'''平'''天'''成''')에서 따온 글자로서 "천지와 내외의 평화를 이룬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일본 내각 내정 심의실은 [[쇼와 천왕천황]]이 사망한 1989년 1월 7일 새벽에 최종 연호 후보로 '헤이세이'(平成), '슈분'(修文), '세이카'(正化)로 결정하고 [[다케시타 노보루]] 일본 내각총리대신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다. 하지만 일본 내각에서는 '슈분', '세이카'가 로마자 S로 시작하는 [[쇼와 시대|쇼와]](昭和)와 혼동된다고 지적했고 로마자 H로 시작하는 '헤이세이'를 새 연호로 결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 날에 열린 전체 각료 회의에 참석한 각료들 또한 헤이세이를 새 연호로 결정하자는 일치된 안건을 제시했다.
 
[[오부치 게이조]] 일본 내각 관방장관은 1989년 1월 7일 오후 2시 10분에 열린 임시 각료 회의를 통해 새 연호를 결정했고 오후 2시 36분에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헤이세이가 일본의 새 연호로 결정되었음을 발표했다.